대한항공 30000짜리 보조배터리 가능한가요? 기내에 들고탈 수 있나요?111wah라서 체크인시 검사해야된다고 하던데안될 가능성도 있나요?
기내에 들고탈 수 있나요?111wah라서 체크인시 검사해야된다고 하던데안될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해외여행 지식인 전문가 입니다.
대한항공의 경우, 기내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의 용량은 160Wh까지입니다. 따라서, 111Wh 용량의 보조배터리는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공사마다 보조배터리 규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대한항공에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또한, 체크인 시에는 보조배터리의 용량과 종류에 따라 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들고 탈 때에는 다음과 같은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1. 보조배터리의 용량은 160Wh 이하여야 합니다.
2. 보조배터리는 반드시 승객의 휴대 수하물에 넣어 기내에 들고 타야 합니다.
3. 보조배터리는 항공기 내에서 항상 승객의 시야 내에 있어야 합니다.
4. 보조배터리는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따라서, 111Wh 용량의 보조배터리를 대한항공에 기내에 들고 탈 때에는 위의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만약,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조배터리를 체크인 수하물로 부치거나, 항공기 내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해외에서 스키밍 범죄가 유행하고 있으니 꼭 알아두고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스키밍 범죄는 카드 상의 정보를 해킹하여 도용하는 범죄로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를 이용합니다.
특히 공항, 전철, 야시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유명 관광지에서 발생합니다.
여행사에서는 여행 고객분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 RFID 차단 재질로 제작 된 가방을 구매를 권유 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는 가격도 디자인도 합리적이며, 수납공간도 넉넉한 가방 입니다.
(가방 내부 여권, 동전지갑 별도 수납공간이 있고, 가방 구매 시 동전지갑 증정 중 이네요)
제가 구매한 여행 가방 공유 드립니다.
(내돈내산, 절대 광고 아닙니다.)
여행을 즐기면서 스키밍 범죄로 부터 안전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